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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청소년

[이지혜 기자의 엄마일기] (21)아내와 엄마… 늘어난 주어만큼 넓어지는 이해의 폭 “자기야, 이제 설거지랑 밥, 청소, 빨래 다 손 놓았네. 어쩜 아무것도 안 해?”아이들을 막 재운 밤, 남편이 빨래를 개며 말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쓴 지 1년 6개월, 가사와 육아가 남편 영역으로 완전히 넘어갔다.“내가 안 하고 싶어서 안 해? 못하는 거지! 자기는 일하면 퇴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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