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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의 엄마일기 2

[이지혜 기자의 엄마일기] 달콤한 성탄 파티… 맨밥을 먹는 수도자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케이크에 초를 꽂았다. 촛불을 끄고 싶은 두 아이가 쏜살같이 달려와 식탁에 모였다. “누구 생일인지 아는 사람?” 지성이는 당당하게 자기 생일이라 하고, 말 못하는 둘째도 손으로 가슴을 치며 자기 생일이라고 한다. “오늘은 예수님 생일이야”라고 알려주자, 지성이가 너스레를 떤다. “그럼 이 케이크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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