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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기자의 엄마일기

[이지혜 기자의 엄마일기] 〈33·끝〉연재를 마치며 마지막 엄마 일기를 쓰려니 지금까지 내게 허락되었던 지면이 아주 소중하게 여겨진다. 하루 종일 아이에게 눈을 떼지 못하다가 늦은 밤이 되어서야 혼자만의 시간이 겨우 찾아왔고, 그때마다 조용히 노트북을 열고 엄마 일기를 써 내려갔다. 급할 때는 잠자는 지성이 곁에서 휴대전화 메모장에 써놓기도 했다. 고단한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육아의 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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