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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화성지순례

[이승구·조명혜 부부의 펜화 성지순례] 〈42·끝〉 원산대목구 영흥성당 1932년에서 1933년 사이 함경남도 영흥군에서만 550명이 세례를 받았다. 당시 영흥본당 총 신자 수가 700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얼마나 폭발적인 신자 증가가 이뤄졌는지 금세 알 수 있다.베네딕도회 덕원수도원 선교사들은 한참 뒤에야 19세기 중엽 영흥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들을 수 있었다. 영흥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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