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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직업 기쁜신앙

[이색직업 기쁜신앙] 파티플래너 이진, 이하영 자매 당신의 행복한 순간을 위해 이진(마리아, 27, 수원교구 분당요한본당)씨는 최근 며칠 동안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었다. 인터뷰 바로 전 날에는 새벽부터 서울 양재동 꽃시장에 나가 발품을 팔았다. 동생 이하영(루치아, 26)씨는 밤을 새가며 생일 케이크와 갖가지 쿠키, 빵을 굽고 파티 당일에 쓸 식재료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었다. 파티 주인공보다 더 분주한 자매의 직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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