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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추위 막지 못하는 조립식 패널 집에 여덟 식구가 야산 자락에 사는 김우성씨 가족아내는 지적장애, 큰딸은 뇌전증치료는커녕 먹고 살기에도 힘겨워 광주광역시 서남쪽 외곽 지대에 위치한 평동 산업단지 인근 야산 자락에 허름한 집 한 채가 있다. 20여 평 남짓한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집에는 가장 김우성(가명, 55)씨의 여덟 식구가 산다. 김씨가 빈 땅에 아쉬운 대로 지은 이 집에는 유치원에 다니는 여섯 살배기 늦둥이 주환(가명)군부터 22살인 큰딸 수인(가명)양, 김씨의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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