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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심장 치료보다 아이들 학비 벌어야 하는데…” 필리핀 이주노동자 메이린씨..고국에 있는 두 딸 책임진 가장...갑작스런 심장질환, 일도 못해 “엄마, 아프니까 빨리 돌아오세요.”필리핀 이주노동자 메이린(33)씨는 어린 두 딸과 통화를 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5살, 6살배기 두 딸과 아픈 어머니를 두고 고향을 떠나온 지 2년이 지났지만, 형편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메이린씨는 가장이다. 필리핀 남편은 둘째가 태어나기도 전에 떠나버렸다. 두 딸의 학비와 집세는 모두 메이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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