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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중증 암투병 딸 간병하는 노모의 눈물 중복암 환자 딸 평생 돌보느라몸도 마음도 지친 이을숙 할머니 올해 85세인 이을숙(사라) 할머니는 하나밖에 없는 딸의 처지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65세인 외동딸 장영숙씨는 2년 전 난소암과 자궁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수차례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 상태다. 병원비가 없어서 의사 권유로 미국 병원에서 시행하는 임상 시험에 참여했지만 별 효과가 없다. 지금은 치료를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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