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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치매 노모와 출생신고도 못한 딸 돌보는 미혼부 노모 병세 악화돼 일 관두고 보살펴6살 딸, 제대로 된 정부 지원 못받고호흡기 수술 해야 하는데 엄두 못내 “가정 요양보호사로 이틀 일해서 받는 15~16만 원 말고는 수입이 없죠. 그거하고 어머니가 받는 기초연금 30만 원으로 생활하는 거죠. 시에서 나오는 보육료 10만 원으로는 가연(6)이 체육관 보내고요.”경기도 이천에 사는 가연이 아빠 송창민(48)씨는 집 인근 병원의 주차관리 일을 하며 월 150만 원 정도의 수입으로 근근이 노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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