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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당뇨로 발가락까지 절단… 의지할 곳 주님뿐 심각한 당뇨로 한쪽 시력 잃어 신장에 문제 생겨 복막 투석 중이혼 후 홀로 생활, 기댈 곳 없어 “하느님 믿고 살아야죠. 제가 이만큼 사는 것도 다 하느님 덕이라고 생각해요.”곽화심(63)씨를 처음 만났을 때 색안경을 끼고 있었다. 나중에서야 곽씨가 색안경을 끼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됐다. 그는 심한 당뇨병을 앓고 있다. 그 합병증으로 왼쪽 눈 시력을 잃었다. 지금은 오른쪽 눈만 조금 보이는 상태다. 6년 전에는 왼쪽 발가락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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