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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랑이피어나는곳에] 홀로 생계 꾸리는 할머니, 단 하루라도 아픈 남편을 집에… 남편의 사업실패로 가정은 풍비박산중풍으로 쓰러진 남편은 요양병원에코로나로 일자리 사라져 수입 없어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비틀거리면서 일하러 다녔어요. 작은 십자가 예수님 끌어안고 ‘나 좀 도와주세요’ 하며 기도에 매달리며 살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일마저 끊겨 막막합니다.”홀로 생계 활동을 해온 지도 20년이 넘었다. 한 해 일하고 한 해 쉬면서 돈을 탕진해버리던 남편도 5년 전 중풍으로 쓰러졌다. 남편을 원망하는 것도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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