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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사랑이피어나는곳에] 딸과 당장 먹고살 생활비도 수술비도 없어 결혼 이주민 필리핀인 로세리씨 무책임한 남편과 이혼 후 암 발병 한국어 서툰 딸, 일자리 못 구해 “남편이 돈 못 벌고, 책임 안 졌어요. 시댁 식구들 같이 살면서 시누랑 남편이 맨날 싸우고, 욕 많이 했어요.… 겨우 헤어지고 잘 살아보려 했는데….”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한국에서 산 지 25년이 넘었지만, 한국어가 서툴다. 27년 전 필리핀 호텔에서 직원으로 일하던 라브산 로세리(Labsan Rosalie, 57)씨는 관광객으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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