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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향기 with CaFF

[영화의 향기 with CaFF] (13) 그린북 사회 편견과 부조리에 맞선 우정 영화 속 백인 운전기사와 흑인 피아니스트의 특별한 우정을 보며 무의식 속에 흑인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이나 선입견이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닫게 됐다. 영화 도입 부분에 등장하는 흑인 피아니스트가 매우 낯설었기 때문이다. 흑인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나 재즈와 춤이 아닌 클래식 피아니스트 이미지는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았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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