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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서로 보듬어주는 대화하려면  말(言)은 입이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은 우리 안에 깊이 자리한 영혼이 주관하는 것은 아닐까.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을 선물로 주신 것은 서로 마음과 영혼을 만나도록 이끌어주시기 위함은 아니었을지. 흔히들 ‘소통’ 얘기를 많이 하지만,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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