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졸업 취업자 수, 3년 만에 `반토막`

특성화고 졸업 취업자 수, 3년 만에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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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06 10:22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취업자 수가 3년 만에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한국교육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성화고 졸업 취업자 수는 2018년 3만7,954명에서 지난해 만8,442명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특성화고 뿐 아니라 마이스터고와 일반고 직업반에서도 취업자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이스터고의 경우 취업자 수가 2018년 5,049명에서 2021년 3,665명으로 감소했습니다.

일반고 직업반은 2018년 1,394명에서 지난해 476명으로 줄었습니다.

강득구 의원은 “고등직업교육을 비롯해 직업교육 체제를 재구조화해 본연의 취지를 살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2-10-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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