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지원 확대

서울시,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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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06 08:14

서울시가 장애아통합어린이집에 지원하는 치료사 지원기준을 완화해 장애아들이 안정적인 치료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치료가 중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치료사 배치기준을 본원 외 인근 어린이집의 장애아동 포함 5명 기준으로 완화하도록 9월부터 지침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장애아 통합.전문어린이집 424곳에 치료사와 보육도우미, 운전원 인건비, 교재교구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인공지능(AI) 인간형 로봇을 활용한 장애영유아의 정서발달 및 비장애 영유아와의 교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10곳을 선정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로봇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 활용사례를 모아 긍정적 결과가 도출될 경우 내년 사업 확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2-10-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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