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청년 스마트 농업 인상적…적극 지원하겠다"

尹대통령 "청년 스마트 농업 인상적…적극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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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05 16:33 수정 : 2022-10-05 16:33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체계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장을 찾아 제9차 비생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첨단 기술과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우리 농업은 중대한 전환기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스마트팜을 방문해 청년농업인이 재배하는 딸기·방울토마토 온실을 둘러본 윤 대통령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을 제어하고 또 로봇까지 활용하는 모습에서 우리 농업의 미래를 봤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 스마트 농업 기술을 배우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상당히 인상이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청년 농업인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청년들은 우리 농업의 혁신 동력"이라며 "작은 초기 자본으로도 농업 경영에 필요한 농지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장기 임대 농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우리 농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의 확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아이돌봄 임대주택 등 농촌 생활 서비스, 핵심 기술 연구 개발 투자 등도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쌀값 안정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서 수확기 역대 최대 규모로 쌀 매입을 결정했고 또 신속하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또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을 경감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농업직불금 지급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첨단 기술과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우리 농업은 중대한 전환기에 있다"며 "정부는 농업인과 함께 우리 농업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2-10-05 16:33 수정 : 2022-10-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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