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형폐지의 날 20주년 기념 음악회 열린다

세계 사형폐지의 날 20주년 기념 음악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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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30 11:47 수정 : 2022-10-06 17:03

[앵커] 25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우리나라.

하지만 아직 완전한 사형폐지국은 아닙니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사형폐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VCR] 세계 사형폐지의 날 20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는 다음달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청년문화공간 JU 다리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음악회의 주제는 ‘평화를 말하다 생명을 노래하다!’입니다.

진행은 임재성 변호사가 맡았으며, 가수 이은미씨와 장필순씨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음악회는 사전신청 무료공연으로 수어통역이 제공되며, 주교회의 유튜브로도 생중계됩니다.

음악회 다음날인 7일 오전 11시에는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20회 세계 사형폐지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이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헌법재판소는 올해 7월 사형제도의 위헌 여부를 가리기 위한 공개변론을 12년 만에 열었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2-09-30 11:47 수정 : 2022-10-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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