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시진핑 초청…"한중관계 질적 발전 기대"

尹대통령, 시진핑 초청…"한중관계 질적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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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16 19:07 수정 : 2022-09-16 19:07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 중인 리잔수 중국 전국인민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은 한중관계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초청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 위원장은 윤 대통령을 초청을 시 주석에게 정확하게 보고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리 위원장을 접견하고, 한중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8월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적인 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해온 한중관계를 향후 30년 간 상호 존중과 호혜의 정신에 입각해 질적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 주석을 초청했습니다.

리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초청을 정확하게 보고하겠다고 하면서 윤 대통령도 편리한 시기에 방중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드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양측이 서로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드 문제가 한중관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에 리 위원장은 상호 예민한 문제에 대한 긴밀한 소통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2-09-16 19:07 수정 : 2022-09-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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