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게이츠 재단과 ‘국제 보건 협력’ 강화한다

정부, 게이츠 재단과 ‘국제 보건 협력’ 강화한다

Home > NEWS > 사회
입력 : 2022-08-17 09:44

정부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글로벌 보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외교부는 어제 "빌 게이츠 공동의장 방한을 계기로 게이츠 재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게이츠 재단은 감염병혁신연합과 글로벌펀드 등 국제 보건기구의 가장 큰 민간 공여기관으로, 복지부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정부와 게이츠 재단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민간과 공공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제 보건 분야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방침입니다.

또 글로벌펀드와 세계백신면역연합 등 보건기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중저소득 국가의 바이오 인력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게이츠 재단은 이번 양해각서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례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cpbc 김형준 기자 | 입력 : 2022-08-17 09:44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