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달걀 취급 업체 9곳 적발…행정처분 요청

식약처, 달걀 취급 업체 9곳 적발…행정처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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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17 09:50

달걀 취급 업체 9곳이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달걀 취급 업체 945곳을 점검한 결과 9곳을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식용란 선별포장확인서를 보관하지 않거나 식용란 거래 또는 폐기 내역서를 작성하지 않았으며, 종업원 자체위생교육과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관할 지자체는 적발된 업체들을 6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식약처는 올해 1월 1일부터 가정용에서 업소용으로 확대 시행된 ‘달걀 선별·포장 유통제도’가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2-08-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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