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안산 어린이 사망사고 키즈카페 현장 점검

문체부, 안산 어린이 사망사고 키즈카페 현장 점검

Home > NEWS > 사회
입력 : 2022-08-17 09:20

정부가 3살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안산의 키즈카페 현장을 점검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경기도와 안산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과 함께 경기도 안산시 키즈카페를 방문해 시설 미니 기차 등 유기기구의 안전을 면밀하게 점검합니다.

이에 앞서 어제는 지자체, 유원시설 안전점검기관 등과 회의를 열어 유기기구와 관련한 어린이 안전 대책과 관련 법령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와 현장 합동 안전 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관광진흥법 관련 규정을 개선해 어린이 안전을 위한 보호장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안전 점검이 집중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키즈카페를 포함한 유원시설업체 약 400개소에 대해 지자체, 안전검사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당 업계와 지자체를 독려해 전국 유원시설업체에 대한 일제 안전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관련 법령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유원시설업의 안전관리 실태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합니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필요하다면 행정처분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2-08-17 09:2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