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익의 창]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썼던 까닭

[오창익의 창]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썼던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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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15 18:19 수정 : 2022-08-15 18:58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오창익의 뉴스공감>

○ 진행 : 오창익 앵커


나라를 빼앗긴 사람들이 임시정부를 만들어 싸웠던 일은 여럿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처럼 26년이나 지속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해방의 그날까지 조선 사람들은 국내외 곳곳에서 조국광복을 위해 싸웠습니다.

그토록 끈질기게 싸웠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자유와 인권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질적 작용이었습니다. 때론 먹고 살기 위해, 때론 더 좋은 대접을 받기 위해, 어쩌면 비겁해서 본연의 모습을 놓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독립운동은 높이 평가할만한 인간회복운동이기도 합니다.

인간 회복운동은 지금도 절실합니다. 인간의 품위가 온통 소득과 재산이 많고 적음에 달려 있는 것처럼 구는 천박한 사회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세계7위의 경제대국, 세계6위의 군사대국도 더 이상 자랑은 아니어야 합니다. 단지 그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세상, 바로 독립운동의 염원이 그토록 만들어내고자 했던 나라였습니다.

'오창익의 창'입니다.
cpbc 오창익의 뉴스공감 (vigorousact@gmail.com) | 입력 : 2022-08-15 18:19 수정 : 2022-08-1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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