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리성지에 복합문화공간 '치타 누오바' 개관

당진 신리성지에 복합문화공간 '치타 누오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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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5 17:30 수정 : 2022-08-09 13:27


[앵커] '신앙의 못자리'라 불리는 대전교구 신리성지에 순례자와 관광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개관됐습니다.

[VCR] 대전교구 신리성지는 미술관과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인 '치타 누오바(Citta Nuova)'를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치타 누오바는 '새로운 도시'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성지 이름인 ‘신리’와도 같은 뜻입니다.

▲ 대전 신리성지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치타 누오바' (사진=당진시)

대전교구는 신리성지에 비어있던 옛 양곡창고를 보수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습니다.

신리성지는 제5대 조선교구장이자 103위 순교성인인 다블뤼 주교의 유적지가 있는 곳입니다.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시작하는 '버그내 순례길'의 종착지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치타 누오바는 순례객들의 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치타 누오바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2-08-05 17:30 수정 : 2022-08-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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