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광화문광장 일대 해설 들으며 걷는다

청와대.광화문광장 일대 해설 들으며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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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5 11:30

서울시가 청와대와 광화문광장 등의 일대를 ‘서울 도보해설 관광’ 코스로 운영합니다.

오는 9일 첫 선을 보입니다.

신규코스 세 곳은 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 광화문광장, 율곡로 궁궐담장길입니다.

먼저 ‘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는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600년 동안 권력의 중심이었던 청와대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총 2.8km 코스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광화문광장’은 내일 재개장하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주변 공간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과 생태문명도시로 발전하는 서울의 미래를 느낄 수 있는 탐방 코스입니다.

광화문광장은 다음 달부터 1시간 야간 도보해설코스도 운영합니다.

‘율곡로 궁궐담장길’은 서울시가 오랜 복원 공사를 거쳐 90년 만에 다시 연결.복원된 창경궁-종묘 보행로 일대를 산책하는 코스입니다.

‘서울 도보해설 관광’은 주중 1일 2회, 주말 3회 운영됩니다.

그룹 당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합니다.

관광을 원하는 사람은 내일부터 ‘서울도보해설관광’ 누리집(http://dobo.visitseoul.net)에서 예약 접수하면 됩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광화문광장, 창경궁-종묘 일대는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문화관광해설사와 의미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2-08-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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