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라디오 프로그램 `기후위기 특집 공동의 집 지구`,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CPBC 라디오 프로그램 `기후위기 특집 공동의 집 지구`,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지상파 라디오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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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4 14:03

CPBC 라디오 `기후위기 특집 `공동의 집, 지구-2050 거주 불능 지구`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정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지상파 라디오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기후변화는 이제 현대인의 일상에 파고든 생존의 문제이기에 청취자로 하여금 일상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생활 습관을 갖게 하고, 생태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기획됐습니다.

`공동의 집..`은 데이비스 월러스 웰즈의 저서 <2050 거주불능 지구>를 연속적으로 낭독함으로써 기후위기에 대한 화두를 지속적으로 던진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습니다 .

임지영. 김슬애, 이정민, 신의석, 김민영 PD가 공동 연출한 `공동의 집..`은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오전 8시 45분부터 15분간 방송됐습니다.

김슬애 멜라니아 PD는 "사회교리에서 강조한 생태위기,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며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느님이 창조하신 공동의 집을 가꾸고 보호하는 것의 중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한편 CPB 라디오는 매달 좋은 책을 선정해 함께 낭독하는 `공동의 집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를 제작해왔습니다.

6월 30일에는 그동안 낭독한 책 중 세 권을 선정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누는 <북콘서트-우리가 그린, 그린(GREEN) 공동의 집>을 방송합니다.

가수 하림이 진행을 맡는 북콘서트에는 `파란 하늘 빨간 지구`의 저자이자 전 국립기상과학원장 조천호 박사, 에코왕 챌린지 신지선 활동가 등이 출연합니다.

또한 `미세먼지`를 부른 가수 스텔라장이 초대가수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날 북콘서트에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생활 아이디어부터 공동의 집, 지구를 지키기 위한 교회와 학계의 이야기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눌 계획입니다.

북콘서트는 6월 30일 오후 2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TV와 라디오로 동시 방송됩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2-06-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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