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원숭이두창, 추가 확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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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22 16:42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내에서 첫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추적조사 등 역학조사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보건복지부 차관과 질병관리청장에게 "환자 격리 및 치료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원숭이두창 확진 시 대응체계를 철저히 이행하고 관계 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의심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방역 진행 상황 등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불안감이 없도록 하라" 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21일 귀국해 의심 증상을 보인 내국인에 대해 유전자증폭 검사와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한 결과 원숭이두창 확진자로 판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국내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확인됨에 따라 위기상황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2-06-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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