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74억 규모 국책과제 수주

여의도성모병원 뇌건강센터, 74억 규모 국책과제 수주

줄기세포 이용한 치매 및 알츠하이머 국책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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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7 11:35
▲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 연구팀이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했다. (사진=이상도 기자)

여의도성모병원 가톨릭 뇌건강센터가 대규모 국책연구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가톨릭학원은 “뇌건강센터가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로부터 치매 및 알츠하이머병 관련 4개 국책연구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뇌건강센터가 지원받는 연구비는 74억 6,000만 원 규모입니다.

뇌건강센터는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 발굴을 비롯해 줄기세포치료제와 전자약기술 개발, 디지털 치료제 개발 등 최신 연구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임현국 뇌건강센터장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날의 성과가 있기까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산하 가톨릭세포치료사업단의 관심과 지원이 바탕이 됐다”며 가톨릭교회의 생명존중에 대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오늘 이들 연구팀의 예방을 받고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한 연구진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의학과 기술 발전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하고 생명존중을 위한 연구가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며 “수명 연장과 고령사회를 맞이해 치매와 알츠하이머 분야는 그 중요성이 커지는 분야이므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형준 기자 | 입력 : 2022-06-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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