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문화 통합어린이집 34곳 신규 지정

서울시, 다문화 통합어린이집 34곳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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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09 11:30

서울시는 이달부터 다문화 통합어린이집 34곳을 신규 지정해 올해 모두 120곳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울시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문화.외국인.새터민 가정의 아동 3,411명 가운데 40%가 넘는 1,405명이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에 재원하며 다양한 다문화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다문화 통합어린이집에서 다문화 아동과 일반아동이 함께 다양한 다문화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달 운영비 월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올해부터는 다문화 통합어린이집과 25개 자치구 가족 센터의 다양한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적극 연계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문화 통합어린이집 지원’ 사업은 지난해 12월 14일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서울시 보육 중장기 마스터 플랜’의 일환입니다.

서울시는 사회.경제적 약자인 다문화.외국인.새터민 가정과 동행할 수 있도록 매년 추가 지정할 계획입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2-06-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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