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공감] 대선 앞두고 탄도미사일 발사…북한 속내는?

[평화공감] 대선 앞두고 탄도미사일 발사…북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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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3-01 18:33 수정 : 2022-03-01 18:37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이기상의 뉴스공감>

○ 진행 : 이기상 앵커

○ 출연 : 강미진 / (주) NK 투자개발 대표


▷강미진의 평화공감, 안녕하세요, 강미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북한이 남한의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또 한방 쐈네요.

▶사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진짜 시도 때도 없이 진행이 되는 거고요. 올해만 8번째잖아요.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분석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분석들을 보게 되면 미국으로부터 아니면 UN기구로부터 받는 대북제재 완화 목적이 하나있을 수 있고 아니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미사일 발사를 하는 거로 해서 협상카드를 해서 회복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을까 분석이 있고 또 대한민국에서 대선을 앞두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북한을 우호적이라고 생각하는 정당에서 나왔으면 좋겠다는 선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남한 정부의 대선이 북한이 우회적으로 개입을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제적인 관심이 있죠.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될 수 있는데 사태가 집중된 속에서 미사일 발사가 나온 거는 북한이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된 국제적 긴장을 북한 미사일이라는 다른 관심으로 주제를 바꿔서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하고 있다는 분석도 여러 가지 분석들이 다양하게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극히 개인적이긴 하지만 북한에서 살았던 한 사람으로서 보면 외부에 보여주려는 것도 많지만 저는 내부용으로 더 크게 활용할 수 있다는데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가끔씩 북한의 미사일 쏜다든가 하는 것이 내부용이라고 말씀해 주신 경우가 있는데 이 시점에서 내부용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어떤 활용도가 있는 걸까요.

▶사실 북한은 대외적으로 긴장할 때도 내부를 결속하는 모습을 항시적으로 보였는데 왜냐하면 국경을 두 쪽을 접하고 있잖아요. 러시아, 중국. 지금 일어난 것은 러시아 쪽에서 사태가 일어난 거예요. 그런 목적에서 러시아 지역은 함경북도 지역이기 때문에 대량 탈북이 일어났던 지역이란 말이에요. 그런 조건에서 북한이 외부적으로 다른 나라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런 소식을 듣고 북한이 TV를 통해서 어마어마하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그러한 상황에서 미사일 쏘고 정찰기잖아요. 정찰위성이라고 발표를 했기 때문에 주민들도 알 거란 말이에요.

소식을 통하면 사람들이 1차적으로 우리도 과학기술이 다른 선진국들을 따라갈 수 있는 정도로 발전했다는 것도 있고 국방력이 상당히 높아졌다. 미국하고 견줄 수 있다는 자부심을 주면서 러시아 사태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속에서도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는 일심 단결에 대한 자체적으로 주민들이 강조할 수 있다는 면이 보장이 될 수 있고요.

특히 고분해성 촬영체계와 자료전송체계가 탑재됐다고 했잖아요. 자세조정장치도 있다. 그런 거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를 쏘아올린 위성이 우리 행동을 바라볼 수도 있다. 일종의 외부적인 사태에 이럴 때 조심을 해야겠다는 단결력을 집결할 수 있는 데도 활용될 수 있고 좋은 면으로 본다면 우리나라가 만든 인공위성 정찰기 가지고 위성에서 찍어서 우리나라 지도를 공중에서도 볼 수 있다는 면에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탄도미사일 하나에도 여러 가지 예상들을 해볼 수 있습니다. 오늘 강미진의 평화공감 강미진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cpbc 이기상의 뉴스공감 (vigorousact@gmail.com) | 입력 : 2022-03-01 18:33 수정 : 2022-03-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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