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경부고속도로 전용차로 새벽 1시까지 단속

설 연휴 경부고속도로 전용차로 새벽 1시까지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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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8 08:31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이 새벽 1시까지 연장됩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원활한 소통과 교통난 해소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 반포IC~양재IC 버스 전용차로의 단속시간을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2일의 경우 다음 날인 3일 새벽 1시까지 단속이 이뤄집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과태료는 상행 3대, 하행 4대 단속 카메라에 의해 적발된 횟수만큼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상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차량으로 실제 탑승인원이 6명 이상일 때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위반 시 과태료는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입니다.

서울시는 고속도로 전광판 표출, 입간판 등의 방법으로 전용차선 운영시간 연장을 알릴 계획입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버스전용차선 위반 없이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2-01-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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