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단축수업 등 탄력적 학사 운영해달라”

유은혜 “단축수업 등 탄력적 학사 운영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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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7 15:24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각 교육청에 “1~2월 중에 등교하는 학교들에 대해서는 이미 교육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로 단축수업이나 원격수업 등을 포함해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에서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전국의 약 4,730개 학교, 38%의 학교들에서 등교 등의 교육활동이 2주 내외 진행되고 다시 봄방학으로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1~2월 중에 등교하는 학교들은 지난 2021학년도 학사일정 마무리를 목적으로 등교하기 때문에 학교 안의 학사운영 부담은 상당히 적은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졸업식이나 다른 학교 행사는 원격 진행 또는 학급단위 소규모로 진행해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2월 초순에, 3월 새 학기 학사운영과 방역체계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세하게 발표하겠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백신접종의 효과와 필요성, 이상반응 신고 정보 등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2-01-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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