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발사체 관련 NSC 긴급회의…"매우 유감"

靑, 北 발사체 관련 NSC 긴급회의…"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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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7 11:34

정부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 개최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지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며 "참석자들은 매우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상임위원들은 무엇보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여망에 부응해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에 조속히 호응해 나올 것을 촉구하고, 한반도에서 추가적인 상황 악화가 있어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추가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는 한편, 발사체의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관련 정세에 미칠 영향을 검토, 필요한 대응 조치를 강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상임위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정의용 외교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원인철 합참의장,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 윤창렬 국무조정실 1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2-01-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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