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인터뷰] 백은종 "尹,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의혹…검찰총장 때부터 대통령 준비"

[Pick 인터뷰] 백은종 "尹,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의혹…검찰총장 때부터 대통령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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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4 18:47 수정 : 2022-01-24 19:18




○ 방송 :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이기상의 뉴스공감>

○ 진행 : 이기상 앵커

○ 출연 : 백은종 / 서울의소리 대표


(주요발언)
- "김건희 7시간 녹취, 제보해도 보도 안 돼"
- "MBC 스트레이트 실수는 중요 부분 빼먹은 것"
- "7시간 녹취 가처분, 판사가 5공 전두환 시절이냐고 물어"
- "尹,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 의혹…검찰총장 때부터 대통령 준비"
- "김건희 녹취뿐 아니라 메시지도 많아"
- "이번 대통령 선거, 누가 한반도 평화를 지킬 것이냐 문제"


기성언론으로 불리는 레거시 미디어가 중요한 고비 때마다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서 인터넷 언론의 목소리가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요즘입니다. 급기야는 유튜브 매체가 취재한 내용을 기성언론이 보도하는 일이 생기면서 이런 현상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도 생겨나고 있고요. 20대 대선을 앞두고 화제와 논란을 함께 몰고 다니는 매체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모시고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 통화 녹취록 공개와 그에 대한 입장, 반발 입장에 대한 견해들도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은종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어젯밤에 13만 명 넘게.

▶25만 명 이상 동시 접속이 나왔습니다.


▷동시 접속한 숫자를 다 합하면 20만이 넘어가는 거죠. 어제 방송이 9시에 시작이 돼서 열린공감TV 그리고 백은종 대표님이 계시는 서울의소리 그리고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 빨간아재의 박효석 씨, MBC출신 박대용 기자까지 패널이 쭉 앉아서 방송이 진행이 된 거죠. 이거를 어떻게 공동 진행 기획하게 된 이유가 어디 있었을까요.

▶제가 진행했고요. 지지난주 일요일 날 MBC스트레이트가 방송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 윤석열 후보 검증에 실패했다는 여론들이 많아서 고심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냐. 고민한 끝에 기자출신 유튜버들이 모여서 가자. 이건 어제 방송은 기자들을 상대로 한 방송이라 일반인들은 지루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줘야 한 꼭지라도 기사를 쓰기 때문에 기사를 실을 걸 정해주다 보니까 기사작성 요령까지 방송한 거로 보시면 되고 일반인들은 왜 그렇게 길게 했냐. 이렇게 하면 기사 한 줄 안 나와요.

이런 부분이 굉장히 불만이 있는 부분인데 우리가 소스를 많이 줬죠, 윤석열 일가에 대한. 이런 것들을 심층취재해서 보도하기는 커녕 우리가 떠먹여줘도 안 하냐. 암암리 제가 몇 군데 녹취록도 보냈는데 제대로 보도들을 안 하더라. 언론들이 만약에 이재명 후보 쪽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어떻게 했을지 그건 여러분들의 짐작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어저께 유튜버들이 처음으로 그런 걸 시도해서 제가 모셔다가 이상호 기자, 강진구 기자, 박대용 기자, 빨간아재라고 그분도 기자 출신이라. 그래야 보는 분들이 공정성을 조금이라도 신뢰할 수 있기 때문에 유튜버 출신이 아닌 기자들이 모여서 한 방송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말 그대로 타이틀도 제안하면서 내용들을 정리를 디테일하게 하면서 3시간 가까이 방송을 하신 건데 결과적으로 오늘 결과물이 어땠습니까?

▶만족할만하다. 방송 끝나니까 연합이 써줬고 오늘은 국민일보나 여러 기사들이 쭉 나오면서 강진구 기자 인터뷰가 쇄도하고 있다. 처음으로 시도한 거지만 일정 부분 알리는데 성공한 부분이다. 저는 MBC스트레이트 처음 방송보다 어제가 낫다.


▷첫 번째 방송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너무 아쉬움이 많은 방송이라고 이야기를 한쪽도 있고 어떤 한쪽에서는 그 정도밖에 나올 게 없었으니까 그 정도 나온 것이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

▶제가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인데 이번에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씨의 취재는 김건희 씨가 이명수 기자를 자기편에 끌어들이려는 변명입니다. 그 가운데 문득 스스로 자백한 게 나오는 건데 그걸 제가 7시간 이상 편집한 사람이잖아요. 제가 들어도 빠져들어요. 진실을 알고 김건희 씨의 행보를 아는 내가 들어도 이건 진짜 같다. MBC 실수는 중요한 부분을 빼먹었다. 조국, 정경심은 구속시키지 않으려고 했는데 쉽게 말해서 까불어서 구속시켰다.

이런 것들은 굉장히 공적으로 문제가 큰 거고 미투 부분의 문제 여러 가지 핵심들이 있었는데 그냥 김건희 말을 그대로 내보내고 그쪽 담당자가 설명해 주는 부분은 모르는 사람은 김건희 씨를 정당화시켜 줬다는 생각이 나올 수 있다. 그래서 MBC가 처음부터 판을 잘못 짰다. 그래서 앞으로 방송들은 서울의소리가 판을 짜는 걸 보고 배워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 그런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MBC쪽에서 김건희 씨의 그런 화술들이나 이런 것들을 잘 몰랐든지 법원에 가처분신청 해서 국민의힘이 가서 심지어 고발까지 당했어요. MBC노조에서 고발했지 않습니까? 서울의 소리는 왜 안 오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언론의 보도를 공당이 압박하는 사전검열을 하려고 했기 때문에 MBC가 위축된 부분도 있고 담당 기자, 장인수 기자도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 후에 서울의 소리나 열린공감, 입을 막으려고 사전검열을 하려고 법정에 가서 심리를 했지 않습니까? 중앙지법 판사가 지금 오공 전두환 시절입니까? 미리 보고 찍어서 보도할 것과 안 할 것을 가리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남부지법, 중앙지법 판사님들은 사생활 아니면 다 보도해라. 김건희 씨 녹취록에 사생활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 판결에 의해서 어제 방송도 그랬고 앞으로 다가올 3차 방송도 그렇고 지금 방송을 못할 내용과 할 내용들이 나뉘어져 있습니까?

▶이명수 기자가 어떤 방법으로 취재를 하고 질문을 했냐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모든 것들이 이명수 기자가 질문을 해요. 거기에 답변. 이런 것들 해왔죠. 그래서 그중에서 못할 부분은 없는 것 같다. 한 가지 예를 들면 김건희 씨는 이런 얘기를 해요. 윤석열 후보, 석열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 사람은, 우리 남편은 내가 결혼한 이후에 밥을 한 번도 안 했다. 해 본 일이 없다. 나갈 때 된장찌개도 끓이고 나갔다.

이 부분이 사적인 부분이냐 공적인 부분이냐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저는 분명히 이렇게 생각해요. 영부인이 된다면 어떤 가정에서 밥하시는 분들의 어떤 애로나 이런 것들 시장물가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영부인이 되려면 밥도 해보고 시장도 가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검증해서 바로 밥도 해보고 시장도 가보고 하라는 의미에서 공적인 부분이라고 주장하겠습니다.


▷공적인 부분에 대한 해석은 다양할 수 있는 것 같고요. 김건희 씨의 통화분량이 53회 통화, 7시간 45분에 걸친 방대한 분량이라서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제방송 같은 경우에는 김건희 씨 무속중심의 사고방식에 대한 그런 문제제기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고요. 거기에는 영빈관을 옮기겠다는 녹취가 나와서 그 또한 상당히 논란의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이런 구체적인 여러 가지 내용들을 보시면서 어떤 점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심각한 문제라는 거는 저희 우리 무속신앙 굿을 하거나 점을 보는 것은 저도 점 본적 있는 사람으로서 그게 잘못이라고 얘기하진 않습니다. 다만 예를 들어 목사님이 대통령이 되겠다. 또 어떤 신부님이 대통령이 되겠다. 이런 부분은 문제제기들을 할 겁니다. 무당과 비슷한 무당 같은 사람이 대통령 영부인, 또 그 무당 같은 사람들한테 조종을 받는 사람이 대통령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많은 무속신앙을 하시는 분들이 우리를 오해할지 모르지만 그거 아니고 다만 목사나 신부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되듯이 종교에 치우치기 때문에 현재 윤석열 후보는 드러난 것만 해도 점에 대한 거나 도사 같은 사람들의 얘기에 의해서 행동을 한 게 있습니다.

오늘 나왔잖아요. 신천지 압수수색도 정말 충격적인데 그 부분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더군다나 대통령 되는데 신천지와 척을 지면 안 된다. 이건 윤석열 검창총장 때 이미 대통령을 하려고 준비를 했으니까 검찰총장직을 제대로 수행했겠습니까? 결국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워서 인기를 높이는 일만 했을 것인지 그 부분보고 국민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 모르지만 저희로서는 무속인이 대통령을 한다는 거, 무속에 빠져있는 사람이 대통령한다는 건 안 된다. 이런 생각으로 집중적으로 앞으로 보도를 할 거고 국민들에게 하나하나 그 정당성을 설득해서 과연 누가 좋은 대통령이 될지 투표할 수 있도록 언론사로서 검증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녹취내용 중에 영빈관을 옮기겠다는 얘기는 어느 맥락에서 나온 얘기죠?

▶결국 맥락을 보면 점괘에 의해서 영빈관이 별로, 과거 대통령이 생활하다 뒤가 좋은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무속신앙이나 도사들이 좋은 자리에다가...


▷영빈관 자리를 옮겨야 후환이 없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었나 보죠.

▶그런 얘기는 과거에도 있기는 한데 대통령 출마한 사람이 대뜸 옮길 거라는 건 거기에서 하나 짚어봐야 할 건 윤석열 후보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는 국민여론 이런 것들은 필요 없다. 오직 점괘나 무속에 의한 결정은 무조건 하겠다는 의미죠. 이런 얘기를 할 때도 국민여론을 물어보고 합당하면 옮기겠다고 해야 하나 무조건 옮기겠다는 건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 굳어져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 듭니다.


▷어제 나왔던 녹취 중에서 계속해서 악연을 이어오고 있는 정대택 씨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에서 정대택 사이에 큰 악연들이 있었는데 ‘내가 정권을 잡으면 가만 안 놔두지. 살벌하게 할 거야.’라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이 내용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정대택 씨한테만 그런 게 아니라 서울의소리도 가만 안 둘 거라는 소리도 여러 차례 했는데 정대택 씨와 김건희 씨의 어머니 최은순 씨의 관계는 2000년 초부터 악연으로 맺어져 지금 20여 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정대택 씨가 전부 재판에 지고 자그마치 감옥살이를 3년이나 했고 수십 번 소송을 했지만 그냥 잘 되다가도 갑자기 뒤집어져서 많은 검사들이 개입해서 억울하게 옥살이도 하고 그런 20여 년 동안 윤석열 일가와 싸움을 하고 있는 정대택 씨인데 그렇게 모든 걸 빠져나갔던 최은순 씨가 윤석열 검찰총장 그만둔 이후 우리가 고발할 사건을 포함해서 두 건을 재판을 했는데 검사가 3년 구형하니까 판사가 3년 때렸다.

검사가 1년 구형하니까 판사가 1년을 때렸다.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그동안 최은순 씨가 그 사건들이 재판 과정이나 경찰 검찰 조사과정에서 모조리 혐의가 없다고 빠져나간 사건이 윤석열 검찰총장 그만 둔 이후 실형이 떨어졌다. 이 부분은 제가 여러 말씀을 안 드려도 정대택 씨가 얼마나 억울했을까. 얼마나 최은순 씨라는 사람이 그렇게 권력의 검사 사위의 힘을 믿고 직접 힘을 믿고 갔다. 더군다나 윤석열 검사 현 후보 전에는 양재택 검사가 있어서 그쪽으로 지금 그런 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립니다.


▷정대택 씨 같은 경우에는 요새는 모습을 안 보이고 계신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도 방송하고 많은 언론사에 자료를 보내주고 하는데 아직도 시원하게 풀린 게 없어요. 김건희 씨를 5번 고소했는데 한 번도 고소당한 일이 없다. 양재택 부인이 서울의소리를 고소했다고 하는데 전혀 서울의소리를 고소한 일이 없어서 없으니까 제가 조사를 안 받았겠죠.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모두 다 굿을 했다는 김건희 씨의 녹취내용이 나와서 홍준표, 유승민 두 사람 다 허위 날조라고 반발하고 있어요. 이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그건 이명수 기자가 계속 윤석열 캠프 쪽에서 굿을 했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굿을 했냐고 물어보니까 우리는 굿을 안 했고 오히려 홍준표나 유승민 굿한 걸 나한테 전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은 굿을 했고 나는 한 번도 안 했다. 이런 과정에서 나온 얘기입니다. 홍준표 의원이나 유승민 두 분이 그런 일이 없다고 황당하다, 화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 굿을 지지자가 했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본인들은 안 했다는데 그렇습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장 수석대변인이 두 사람은 모르는 굿판이 벌어졌을 가능성도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런데 그분도 모르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 모르게 굿을 하던 뭘 하던 그걸 했으면 그건 본인이 했다고 할 수 있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양수 대변인은 홍준표 지지자 중에 전국에서 누가 굿을 했더라도 홍준표 후보가 그 당시 굿을 한 거로 말씀드리는 건 맞지 않는 거고 홍준표 본인이나 가족들이 했어야 굿을 한 거지 모르게 한 것까지 홍준표 의원한테 한 거라고 책임을 몰아붙이는 건 가당치 않은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의소리의 녹취록 공개로 인해서 해당기자, 이명수 기자가 취재 중에 얻은 정보를 김건희 씨에게 전달한 것이 기자의 취재윤리에 벗어나는 행위다. 사적 대화를 계획적으로 녹취하고 공개한 것은 부적절하고 공작이라는 이야기하는 국민의힘 입장이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법원에서 그건 아니라고. 김건희 씨는 공인이기 때문에 국민의 알권리가 있어서 아주 사적인 밀담, 부부관계 얘기 이런 거 빼고는 하라고 했는데 국민의힘은 가처분을 하면서 계속 이걸 사생활이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는데 대한민국이 대통령 후보 검증에서 뭔가 빠지면 안 되지 않습니까? 저 같은 경우는 2012년 박근혜 후보 검증하다, 최태민, 최순실을 검증하다 감옥까지 갔어요.

그 당시 아무 언론도 안 해줘서 결국 결론은 최태민, 최순실에 의해서 박근혜 씨는 지금 감옥 갔다가 겨우 나왔는데 지금도 그런 우를 범하지 말라. 제가 우리 대한민국 언론들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당시 서울의소리가 감옥까지 가면서 검증할 때 하나라도 도와줬냐. 안 했잖아요. 그런 부분 반성하고 이번에는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이야기도 나오죠. 김건희 씨의 통화녹취록만 왜 공개하느냐. 이재명 씨 후보의 욕설 내용도 공개하라는 주장이 있는데.

▶이재명 욕설은 뉴스거리가 안 돼요. 오래 전에 자유한국당 홈페이지에도 올려놨고 계속 퍼뜨려서 이미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을, 국민의힘 자유한국당 홈페이지에도 올려놨는데 전 국민이 아는 걸 방송사가 굳이 방송할 필요가 있냐. 방송이라는 곳은 과거 알려진 게 아니라 새로 알려진 걸 설명하고 알려주는 거지 이미 알려진 걸 방송하라. 이것도 언론 탄압이에요.

방송국이 알아서 보도하고 안 하고 있는 건지 뉴스거리도 안 되는 이미 알려진 걸 방송하라는 것도 그렇지만 방송국한테 이거 해라 저거해라 왜 서울의소리한테는 그런, 서울의소리도 와서 항의도 오고 그거 하라고 이렇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그거는 일종의 언론 관련해서 국민의힘의 압박이라고 저는 볼 수밖에 없고 뉴스거리가 안 되니까 보도 안 하는 거예요. 그게 최초로 나왔다면 하지 말라고 해도 언론들이 하겠죠.


▷대선이 40여 일 정도 남았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김건희 씨 7시간 녹취, 3차 방송이 있을 예정이라고 3차 폭로에 대한 말씀을 했는데 후속보도 다음 주 일요일 날 진행되는 건가요.

▶다음 주 일요일 날 되고 녹취뿐만 아니라 카톡이나 메시지도 많이 있어요. 대선후보 검증차원에서 저희가 윤석열 일가 부분의 문제, 정대택 씨와의 문제는 개인적인 사건이지만 서울의 소리는 언론이기 때문에 정대택 씨 문제까지 포함해서 모든 과거의 양재택 검사 문제들까지 팩트에 의한 증거를 대면서 계속 언론사를 향해서 방송을 하는 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와 함께했는데 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해주세요.

▶저는 특히 유권자 되시는 국민 여러분들이 과거 몇 년 전에 일어났던 일을 반복하실 거냐. 평화방송이잖아요. 저는 이번 검증과정에서 첫 번째 평화를 생각해요. 윤석열 후보의 선제공격 등 이런 것들. 이번 대통령은 누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킬 수 있냐를 분명히, 이게 첫 번째 선택사항이다. 국민 여러분이 한반도에서 폭탄이 오고가지 않을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후보를 선택하기를 간곡히 호소 드리면서 방송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참고로 내일은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김경진 상임공보 특보단장 모시고 서울의소리 공개 내용에 대한 입장과 반대의견도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은종 대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cpbc 이기상의 뉴스공감 (vigorousact@gmail.com) | 입력 : 2022-01-24 18:47 수정 : 2022-01-24 19:18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pbc 가톨릭평화방송 <오창익의 뉴스공감>'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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