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신속히 전환하라"

文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신속히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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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4 12:29

문재인 대통령이 "오미크론 확산세가 매우 빨라 우세종이 됐다"며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오미크론 대응 체계로 신속히 전환하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늘 참모들에게 "단기간에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고,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총리가 중심이 돼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해 새로운 방역·치료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검사체계와 동네 병·의원 중심 재택치료 등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 내용과 계획을 충분히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료기관과도 협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국민들에게는 "백신 접종 참여와 마스크 착용, 설연휴 이동·모임 자제 등 오미크론 대응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방역 지침에 따라 어제부터 내일까지 사흘간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2일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2-01-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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