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캐럴로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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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9 10:22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의 제안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캐럴 활성화 캠페인`을 펼칩니다.

문체부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등 종교계와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 음악 서비스 사업자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12월엔, 캐럴이 위로가 되었으면 해`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염수정 추기경이 캐럴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연말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자고 제안함에 따라 시작하게 됐습니다.

캠페인 참여 기관들은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커피 전문점, 일반 음식점, 대형마트 등의 매장에서 캐럴을 가급적 많이 재생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캠페인 기간 KBS와 MBC, SBS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들은 채널별 주요 프로그램에 캐럴 기획코너를 새로 만들고, 보이는 라디오 자막 등을 통해 캐럴과 캠페인 광고를 송출합니다.

음악 서비스 사업자들은 캐럴 홍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와 일반인에게 30일 이용권 3만 장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저작권위원회 누리집 공유마당에서는 캐럴 음원 22곡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pbc 이힘 기자(lensman@cpbc.co.kr) | 입력 : 2021-11-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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