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국정원 1차장 박선원, 2차장 천세영, 기조실장 노은채 내정

文, 국정원 1차장 박선원, 2차장 천세영, 기조실장 노은채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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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6 14:25 수정 : 2021-11-26 14:36
▲ 박선원 신임 국가정보원 제1차장.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제1차장에 박선원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을, 제2차장에 천세영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을 내정했습니다.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에는 노은채 국정원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내정됐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박선원 신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은 참여정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주상하이 총영사 등을 거쳐 현재 국정원 기조실장으로 재직 중인 대북, 국제정치 전문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은 박 신임 1차장에 대해 "안보 전략가로서의 식견은 물론 개혁적 마인드와 추진력을 갖추고 있어 대북 현안 해결과 남북북미관계 돌파구 마련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천세영 신임 국가정보원 제2차장. (사진=청와대 제공)

천세영 신임 국정원 제2차장은 국정원 대공수사국장을 역임한 대공 수사 전문가입니다.

박 수석은 "수사업무 관련 해박한 법률적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 중인 대공 수사권 이관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하고, 방첩·대테러 등 제2차장 소관 업무를 훌륭히 이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노은채 신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사진=청와대 제공)

노은채 신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은 국정원 방첩부서 단장과 북한부서 국장, 국정원장 비서실장을 지낸 인물입니다.

박 수석은 "국정원장 비서실장과 외교안보특보를 역임해 국정원의 개혁 방향은 물론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 기획조정실장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국정원 1차장과 2차장, 기조실장은 내일 자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11-26 14:25 수정 : 2021-11-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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