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와 가족 260명 내일부터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와 가족 260명 내일부터 영주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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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6 11:32

일제 강점기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했다가 돌아오지 못한 사할린동포와 가족 260명이 영주 귀국합니다.

외교부는 올해 사할린 동포 영주 귀국과 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337명 가운데 260명이 내일(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귀국하는 1차 입국자 91명은 입국 뒤 열흘 간의 격리기간을 거치게 되고, 이후 인천이나 경기도 안산 등에 위치한 임대주택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77명은 이전에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와 함께 살면서 이미 국내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cpbc 윤재선 기자(leoyun@cpbc.co.kr) | 입력 : 2021-11-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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