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자에 최영미 가사노동자협회 대표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자에 최영미 가사노동자협회 대표

`가사근로자법` 제정 활동 공로…인권위 설립 20주년 기념식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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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5 11:21
▲ `2021년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영미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 대표. (사진=인권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2021년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로 사단법인 한국가사노동자협회 최영미 대표를 선정했습니다.

인권위는 오늘 오전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꼬스트홀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최 대표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 `여성 가장 돌봄일자리사업단`을 만들고 가사노동자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최 대표는 2006년 우리나라 최초로 가사노동자 실태를 조사했고, 2010년 `돌봄노동자 법적보호를 위한 연대` 활동, 올해에는 `가사근로자법` 제정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20년 간 인권위가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근원은 수많은 분의 열정과 헌신, 연대와 지지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cpbc 전은지 기자(eunz@cpbc.co.kr) | 입력 : 2021-11-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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