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여성 안전, 곧 사회의 안전…여성 폭력 마음 아파"

文대통령 "여성 안전, 곧 사회의 안전…여성 폭력 마음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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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1-25 09:51
▲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과 남성의 삶은 맞닿아있다"며 "여성의 안전이 곧 사회의 안전"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SNS를 통해 "여전히 폭력에 희생당하는 여성들이 있어 마음 아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과 스토킹처벌법, 인신매매방지법을 제정했고,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과 신종 성범죄 대응체계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동과 청소년, 1인 가구 여성, 여성 장애인 등 대상별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고 교육·문화·예술·체육 분야와 민간·공공 분야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완벽한 제도란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반성하고 거울삼으며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여성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집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11-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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