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번째 SLBM 발사 시험 성공…文대통령 참관

세계 7번째 SLBM 발사 시험 성공…文대통령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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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5 16:32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충남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에서 진행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잠수함 발사시험을 참관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독자 개발한 SLBM이 세계 7번째로 잠수함 발사시험에 성공한 것에 대해 축하하며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SLBM은 3천톤급 도산안창호함에 탑재돼 수중에서 발사됐고, 계획된 사거리를 비행해 목표 지점에 정확히 명중했습니다.

청와대는 "SLBM의 보유는 전방위 위협에 대한 억제 전력 확보 차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자주국방 및 한반도 평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KF-21 보라매에 탑재될 장거리공대지미사일의 항공기 분리 시험도 성공적으로 수행됐습니다.

장거리공대지미사일은 2028년까지 K-21과 무장 연동이 가능하도록 개발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시험 종료 후 고위력 탄도미사일, 초음속 순항미사일 등 미사일전력 개발 결과와 지난 7월 성공적으로 수행된 우주발사체용 고체추진기관 연소시험 결과에 대해서도 보고받았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9-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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