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안한다

추석,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안한다

서울시,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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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9-15 07:39

서울시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합니다.

먼저 그 동안 명절 연휴에 시행됐던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과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노선의 증회 운행은 모두 실시하지 않습니다.

연휴기간에는 서울시내 유동인구 감소 등을 감안해 대중교통을 일부 감축 운행합니다.

다만 연휴기간 이동이 불가피한 귀성.귀경객들을 위해서는 심야버스와 심야택시를 정상적으로 운행하며 심야택시 승차거부에 대한 특별단속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를 지원합니다.

수송객 증가가 예상되는 터미널과 주요 지하철 역사, 버스 정류소 등에 대한 방역도 강화합니다.

또 귀성.귀경일 지하철 보안관 특별순회를 통해 마스크 미착용 승객을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은 기차역과 터미널 주변 도로 등 상습 위반 지역과 횡단보도, 소방시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안전과 밀접한 지점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전통시장과 소규모 상가 주변지역은 탄력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http://topis.seoul.go.kr)과 모바일 앱 ‘서울교통포털’,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로 하면 됩니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거리두기 4단계 지속으로 이동자제가 권고되는 만큼 이동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9-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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