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국민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

文대통령 "국민 질책 엄중히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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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8 11:17

문재인 대통령이 4·7재보궐선거와 관련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밝힌 입장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 극복,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는데 부족했다는 점을 느낀다"며 "정부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반드시 도전과제들을 극복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4-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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