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DMZ 비마교 복구에 23억 지원

`제32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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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8 11:15

정부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유실된 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철원노선 `비마교`를 복구에 나섭니다.

정부는 오늘 `제32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비마교 복구` 등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2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비마교 복구에 23억 원을 지원해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내년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정부는 "비마교는 철원노선에서 군의 57통문을 거쳐 화살머리고지로 이동하는 유일한 통로"라며 "보다 안전하게 평화의 길을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이번 회의를 통해 비무장지대 역사·생태·문화유산 정보 시스템인 `DMZ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에도 7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4-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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