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심 겸허히 수용, 성찰의 시간 갖겠다"

이낙연 "민심 겸허히 수용, 성찰의 시간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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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8 10:59 수정 : 2021-04-08 11:02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재보선으로 표현된 민심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자신이 부족했다"며 "대한민국과 민주당의 미래를 차분히 생각하며 낮은 곳에서 국민을 만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오늘 오전 화상 의원총회에서 "선거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도부는 의원총회 논의를 거쳐 선거 결과에 책임있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1-04-08 10:59 수정 : 2021-04-0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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