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잘해서 지지한 것 아니다…더 낮은 자세로"

주호영 "잘해서 지지한 것 아니다…더 낮은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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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8 10:50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이 잘해서, 지지한 것이 아니"라며 "민주당과 정권이 워낙 민심과 어긋나는 폭정을 해 심판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하라는 충고를 받았다"며 "의원과 당원 모두 이를 명심하고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심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화상으로 의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에게는 "잘하셔서 내년 지방선거에 모두 당선될 뿐 아니라 우리 당 대선에도 크게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능숙함과 유능함을 보여 내년 정권교체의 초석을 놓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새로운 리더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일로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4-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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