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中 방역 협력 언급, 협의 기대 표시 차원"

외교부 "中 방역 협력 언급, 협의 기대 표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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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08 10:15

외교부는 중국 측의 방역 협력을 언급한 것에 대해 "향후 협의에 대한 기대 표시 차원으로 이해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한중 외교장관 회담 후 양측은 코로나19 상황 속 인적 교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며 "이런 차원에서 방역 협력을 모색키로 원칙적 의견 일치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중 간 건강코드 상호인증 매커니즘 구축 등 중국 측이 제안한 구체적 협력 방안은 추후 우리 방역당국 등 관계부처와 협의 하에 검토해야 할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측은 중국 측에도 이러한 점을 이미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6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 결과에 대한 설명을 하던 중 백신 접종과 건강코드 상호 인증 등 지지 관련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건강코드 상호인증 매커니즘은 중국 판 `백신 여권`에 해당하는 체계입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4-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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