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광화문 동측 양방향 개통...좌회전 2곳 신설

내일 광화문 동측 양방향 개통...좌회전 2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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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5 11:40

내일 0시부터 광화문광장 동측도로의 양방향 통행이 시작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교차로 좌회전을 2곳 신설합니다.

서울시는 교통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마련한 종합교통대책을 이같이 추진하는 등 시민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세종대로와 만나는 사직로, 율곡로에서 주변 도로로 우회 할 수 있는 교차로 좌회전을 2곳 신설합니다.

또 우회경로로 이용되는 생활도로 용량을 확대하기 위한 좌회전 차로도 1곳을 추가 설치합니다.

서울시는 개통 뒤 교통 지정체가 발생되는 지점을 비롯해 올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교통개선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개통 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도로교통 정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지역을 통과하는 대중교통을 증편할 계획입니다.

특히 차량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화되는 교통체계에 대해 도로전광표지, 내비게이션, 옥외전광판 등 가용할 수 있는 채널을 통해 홍보.안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주변 주요교차로 13곳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교통통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교통불편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서울특별시경찰청과 구축.운영할 예정입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종합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세종대로와 그 주변도로의 교통이 안정화가 될 때까지 승용차 통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3-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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