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밀집지역 집중방역.선제검사 독려

서울시, 외국인 밀집지역 집중방역.선제검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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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5 06:00

서울시가 외국인 밀집지역과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 사업장 등에 대한 시 차원의 방역강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서울시 내 외국인 밀집지역인 구로.금천.영등포구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관리를 추진합니다.

외국인주민 밀집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하되 외국인 거주 쉼터, 외국인커뮤니티, 외국인 단체.법인 등 방역 취약 대상지를 추가 발굴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볼 예정입니다.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 사업장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선제검사 안내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제조업과 건설업, 숙박업, 마사지업 등 4개 업종 3천여 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자치구와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 내 거주 외국인 24만 명을 대상으로 “한집에 한사람” 선제검사 참여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점검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3-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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