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원 취약계층 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법전원 취약계층 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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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4 12:00

취약계층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등록금이 전액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과 신입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부터 소득 3구간에 해당하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국고 48억 8천여 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전원 취약계층 장학금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법조인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6학년도부터 지원되고 있습니다.

지원방식은 각 법전원에서 교육부 지원금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재학생과 신입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부터 소득 3구간까지의 학생 901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게 됩니다.

다만 현행 법전원 교육과정이 6학기라는 점 등을 고려해 학생당 법전원 장학금의 수혜 횟수를 총 6학기로 제한해 특정 학생이 과도하게 장학금을 받는 사례를 방지했습니다.

개별 법전원은 기초수급대상자부터 소득 3구간에 속하는 학생들 외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서 ‘소득구간 연계 장학제도’를 지속해 운영합니다.

각 법전원은 등록금 수입의 30% 이상을 장학금으로 편성해야 하며 이 가운데 70% 이상을 경제적 환경을 고려한 장학금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설세훈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법전원 장학금 지급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능력과 열정을 갖춘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법조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3-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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