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LH 투기의혹, 뿌리깊은 부패인지 발본색원"

文대통령 "LH 투기의혹, 뿌리깊은 부패인지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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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4 11:48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 뿌리 깊은 부패구조에 기인한 것인지 여부를 규명하고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추가 지시를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투기 의혹이 개인적 일탈이었는지, 부패구조에 기인하는 것인지 규명해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도 개선책도 구조적인 문재해결을 위한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cpbc 맹현균 기자(maeng@cpbc.co.kr) | 입력 : 2021-03-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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