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22사단 귀순 사건 관련 사단장 보직해임

軍 22사단 귀순 사건 관련 사단장 보직해임

8군단장 엄중 경고 조치 등 관련자 24명 인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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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4 10:27

군이 고성 헤엄 귀순 사건 관련 지휘책임을 물어 22사단장을 보직 해임하고 8군단장에게 엄중 경고 조치했습니다.

국방부는 "군 합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자 24명에 대해 인사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사단장은 해안경계 및 대침투작전 미흡에 대한 직접적인 지휘책임과 수문·배수로 관리 지휘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8군단장은 해안경계와 대침투작전 미흡에 대한 지휘책임이 있어 욱군참모총장이 서면으로 엄중경고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군은 해당 부대 여단장과 전·후임 대대장, 동해 합동작전지원소장 등 4명에 대해 직접적인 지휘책임을 물어 사단장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국방부는 상황조치 과정과 수문·배수로 관리 관련 직·간접적인 책임이 있는 18명에 대해서는 지상작전사령부에 인사조치를 위임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3-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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