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약개발 프로젝트 첫 발…초대 단상에 묵현상

국가신약개발 프로젝트 첫 발…초대 단상에 묵현상

Home > NEWS > 사회
입력 : 2021-03-04 10:22

2030년까지 2조 2천억원이 투입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초대 단장에 묵현상 前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이 임명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초대 사업단장으로 묵현상 전 단장을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연매출 1조원 이상의 글로벌 신약 창출을 목표로 관계부처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묵 단장은 앞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신약 승인과 국내외 기술이전 등을 목표로 사업단 운영을 총괄하게 됩니다.

묵 단장의 공식 임기는 3년이며, 평가를 거쳐 2년간 연임이 가능합니다.

묵 단장은 2016년 12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전신인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의 제3대 사업단장으로 취임해 지난해 9월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신약 품목허가 2건, 기술이전 57건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cpbc 김혜영 기자(justina81@cpbc.co.kr) | 입력 : 2021-03-04 10:22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