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대사, 방위비 협상 위해 오늘 출국

정은보 대사, 방위비 협상 위해 오늘 출국

Home > NEWS > 정치
입력 : 2021-03-04 09:50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한미 방위비 협상을 위해 오늘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정 대사는 현지시간으로 내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9차 회의에서 도나 월튼 미국 국무부 협상대표를 만날 예정입니다.

이번 협의는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방위비 협상으로 지난달 5일 8차 화상 협의 이후 한 달 만이자 대면 협의로는 1년 만입니다.

외교부는 “그 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가능한 조속한 시일 안에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 도출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과 미국은 지난해 3월, 2020년 분담금을 2019년 분담금에서 13% 정도 인상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지만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cpbc 장현민 기자(memo@cpbc.co.kr) | 입력 : 2021-03-04 09:50

■ 인터뷰 및 기사를 인용보도할 때는 출처 'cpbc 가톨릭평화방송'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가톨릭평화방송 · 평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