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권분석 빅데이터로 창업 지원

마포구, 상권분석 빅데이터로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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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4 09:11

서울 마포구는 이달부터 ‘마포구 상권분석 빅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포구 상권분석 빅데이터 센터’는 거주.유동인구, 지역별 상가 임대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창업과 경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상권찾기 서비스’는 예비 창업자가 희망 업종, 적정 임대료, 주요 고객층 등 창업에 필요한 적정 조건을 선택하면 그 조건에 적합한 상권을 블록 단위, 행정동 단위로 찾아줍니다.

또 ‘20~40대 직장인 대상 커피전문점’, ‘20~40대 밀집지역 편의점’, ‘낮은 임대료의 치킨전문점’ 등 대표적인 조건의 상권을 검색할 수 있는 간편조건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최종 후보 상권들에 대한 ‘상권비교 보고서’를 제공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뿐 아니라 기존 상인들도 코로나19 전후 상권 변화를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상권분석 빅데이터 센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지원으로 많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3-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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