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소방관, 올해도 달력 판매수익금 기부

몸짱소방관, 올해도 달력 판매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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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3-04 08:34

서울시가 올해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수익금 1억 3백만 원을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기부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해 온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전액을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지난 2014년 첫 제작을 시작한 이후 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올해 몸짱소방관 달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만 3천여 부가 판매됐습니다.

달력판매 수익.기부금 전액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중증화상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됩니다.

그 동안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를 지원받은 중증화상환자는 모두 160명입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 몸짱소방관 달력을 통해 어려움에 빠진 화상환자 지원에 동참해 주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게겠다”고 말했습니다.
cpbc 김영규 기자(hyena402@cpbc.co.kr) | 입력 : 2021-03-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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